재림교회는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의 예언들을 해석하기를 좋아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책들은 사람이 해석할 수 없도록 봉인된 것이 아닌가요? 인간이 어떻게 신비스러운 예언을 다 해석할 수 있겠습니까?
재림교회는 성경의 모든 말씀이 신비스럽기는 하지만 사람이 깨달아 알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믿습니다. 아무도 해석할 수 없고 그 뜻을 알 수 없는 말씀을 주셨다면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신비스럽기는 하지만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딤후 3:16)하도록 우리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단 12:4)고 하셨지만 마지막 때에는 모든 비밀이 밝히 드러날 것이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요한계시록도 신비스러운 예언서지만 그것을 주신 목적은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계 1:1)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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