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림교회 재평가 결과
“건실한 정통 기독교” 선언
재림교회에 대한 이단 규정은 재림교회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소수 이단 감별사들의 일방적인 연구와 주장에 따라 결정된 것이었음이 드러났다. 따라서 본 학회는 재림교회를 정통 기독교로 인정함과 동시에, 이후로 재림교회는 소극적이고 폐쇄적인 울타리를 벗어나 개신교회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로 오해된 부분을 풀어가면서 함께 협력하여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전문]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 재림교 재평가 성명
“공기관들이 정통 기독교 인정 ... 이단 규정 절차에 문제” 지적
“재림교회는 건실한 정통 기독교” 선언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 공개 포럼 열고 재림교회 정통성 인정
재림교 재평가한 ‘비평과 논단’ 신학포럼
“재림교 이단 규정할 성경적 근거 없다 ... 테러하지 말라” 이단감별사에 공개 경고
3월 31일 공군회관서 ‘재림교회 재평가 최종 포럼’
신학사상검증학회 명의 성명서도 발표 예정 ... 누구나 방청 가능
‘2300주야와 재림 전 심판’ 집중 조명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 주최, 기독언론 초청 기자간담회 열려
쟁점은 허심탄회하게 ... 토론은 상대존중하며
달라진 교계의 전향적 분위기 체감 “갑론을박 교리논쟁보다...”
[현장] 비평과 논단, 제17차 신학 공개포럼 개최
‘주일인가, 안식일인가?’ ‘영혼의 불멸인가, 죽은 자의 부활인가?’ 주제로
‘재림교회 재평가 연구포럼’ 어떤 이야기 오갔나?
“교권주의자들의 이단 규정이 시발 ... 과정도 매우 경솔” 지적
“재림교회, 이단시비 벗어나야” 재평가 연구포럼 개최
“이단사냥꾼들이 한국 교회 농단” 보고서 책자 곧 보급 예정
기독신학 연구포럼 ‘재림교회 재평가 포럼’ 예정
오는 22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서 ... 2년여 걸친 재림교회 연구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