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림교인들에게는 아픔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실제 모습과는 달리 너무 많이 곡해되고 오해받는 아픔입니다.
심지어 이상한 사람들로 백안시당하고 배척당하는 아픔입니다.
맑고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동참하며 진실하고 친절한 이웃이 되고 싶어도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아픔입니다.
우리는 재림교인으로서 우리 사회의 ‘선한 이웃’이 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려면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