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별새꽃돌과학관 업무협약 체결

상호 운영 및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 위해 “시너지 기대”

교회 2024년 11월 22일

삼육식품(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과 별새꽃돌과학관(관장 최준태)이 서로의 장점을 살린 성공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체결식은 지난달 31일 삼육식품 천안사업장 본관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에 따라 양측은 △창조세계 힐링캠프의 계획 및 진행 △창조신앙 특별연수 프로그램의 계획 및 진행 △창조세계와 관련된 문서, 미디어 등 기타 자료의 요청 및 제공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 방안 협의 및 실행 등에 협력하게 된다. 

전광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삼육식품이 별새꽃돌과학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최준태 관장은 “삼육식품과의 협약을 통해 창조세계힐링캠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게 됐다”라고 기뻐하며 “자연 속에서 건강한 삶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별새꽃돌과학관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체험하는 기관. 삼육식품 직원들은 과학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주의 신비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창조의 섭리를 새롭게 깨닫게 될 예정이다. 

삼육식품 마케팅부는 이와 관련 “별새꽃돌과학관에서의 체험은 직원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우리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